38노스 “北 서해 위성발사장 해체 움직임 아직 없어”
입력 2018.06.22 (17:02)
수정 2018.06.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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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곧 파괴하기로 했다는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에서 아직 뚜렷한 해체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매채는 현지시간 21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직후 상업용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서해 발사장의 로켓 엔진 시험용 발사대의 해체와 관련한 활동은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매채는 현지시간 21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직후 상업용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서해 발사장의 로켓 엔진 시험용 발사대의 해체와 관련한 활동은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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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노스 “北 서해 위성발사장 해체 움직임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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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2 17:04:35
- 수정2018-06-22 17:10:46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곧 파괴하기로 했다는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에서 아직 뚜렷한 해체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매채는 현지시간 21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직후 상업용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서해 발사장의 로켓 엔진 시험용 발사대의 해체와 관련한 활동은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매채는 현지시간 21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직후 상업용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서해 발사장의 로켓 엔진 시험용 발사대의 해체와 관련한 활동은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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