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철도·산림 분과회의’ 개최 날짜 확정
입력 2018.06.25 (12:03)
수정 2018.06.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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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철도와 도로, 산림 협력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각각 회의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통일부는 남북이 동해선과 경의선의 철도와 도로 연결 현대화 사업을 위한 분과회의를 각각 26일과 28일에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림 협력 분과회의는 다음 달 4일 열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철도·도로·산림협력 분과회의를 통해 '판문점 선언'의 이행방안을 충실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남북이 동해선과 경의선의 철도와 도로 연결 현대화 사업을 위한 분과회의를 각각 26일과 28일에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림 협력 분과회의는 다음 달 4일 열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철도·도로·산림협력 분과회의를 통해 '판문점 선언'의 이행방안을 충실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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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철도·산림 분과회의’ 개최 날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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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5 12:04:26
- 수정2018-06-25 12:09:32
남북이 철도와 도로, 산림 협력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각각 회의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통일부는 남북이 동해선과 경의선의 철도와 도로 연결 현대화 사업을 위한 분과회의를 각각 26일과 28일에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림 협력 분과회의는 다음 달 4일 열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철도·도로·산림협력 분과회의를 통해 '판문점 선언'의 이행방안을 충실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남북이 동해선과 경의선의 철도와 도로 연결 현대화 사업을 위한 분과회의를 각각 26일과 28일에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림 협력 분과회의는 다음 달 4일 열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철도·도로·산림협력 분과회의를 통해 '판문점 선언'의 이행방안을 충실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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