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중진 5명, 김성태 원내대표 사퇴·비대위 준비위 해체 요구
입력 2018.06.25 (12:21)
수정 2018.06.2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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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심재철, 이주영, 유기준, 정우택, 홍문종 등 4선 이상 중진 의원 5명이 김성태 원내대표의 사퇴와 비대위 준비위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발표한 입장문에서 "선거에서 패배하면 책임지는 것이 당연한데,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김성태 원내대표는 마치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어제 인선을 발표한 비대위 준비위원회에 대해서도 "물러나야 할 사람이 벌인 무책임하고 월권적인 행동에 불과하다"면서 비대위 준비위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발표한 입장문에서 "선거에서 패배하면 책임지는 것이 당연한데,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김성태 원내대표는 마치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어제 인선을 발표한 비대위 준비위원회에 대해서도 "물러나야 할 사람이 벌인 무책임하고 월권적인 행동에 불과하다"면서 비대위 준비위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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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중진 5명, 김성태 원내대표 사퇴·비대위 준비위 해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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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5 12:22:32
- 수정2018-06-25 12:39:58
자유한국당의 심재철, 이주영, 유기준, 정우택, 홍문종 등 4선 이상 중진 의원 5명이 김성태 원내대표의 사퇴와 비대위 준비위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발표한 입장문에서 "선거에서 패배하면 책임지는 것이 당연한데,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김성태 원내대표는 마치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어제 인선을 발표한 비대위 준비위원회에 대해서도 "물러나야 할 사람이 벌인 무책임하고 월권적인 행동에 불과하다"면서 비대위 준비위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발표한 입장문에서 "선거에서 패배하면 책임지는 것이 당연한데,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김성태 원내대표는 마치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어제 인선을 발표한 비대위 준비위원회에 대해서도 "물러나야 할 사람이 벌인 무책임하고 월권적인 행동에 불과하다"면서 비대위 준비위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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