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9일에 KBS가 보도했던 서울 사당 4 재개발구역 무자격 세입자들이 아파트를 배정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무자격 세입자용 입주권을 산 사단 4구역 입주예정자 307명에게 조합측이 그동안 분양을 보류해 온 세입자용 아파트를 배정해서 입주시킬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서 같은 문제로 말썽을 빚고 있는 성북구 동서문동과 도남동의 무자격 세입자들도 같은 방식으로 구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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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격세입자 아파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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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1-06 21:00:00
지난해 12월 9일에 KBS가 보도했던 서울 사당 4 재개발구역 무자격 세입자들이 아파트를 배정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무자격 세입자용 입주권을 산 사단 4구역 입주예정자 307명에게 조합측이 그동안 분양을 보류해 온 세입자용 아파트를 배정해서 입주시킬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서 같은 문제로 말썽을 빚고 있는 성북구 동서문동과 도남동의 무자격 세입자들도 같은 방식으로 구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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