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 현장서 경찰관 2명 사상
입력 2018.07.08 (17:06)
수정 2018.07.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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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40분쯤 경북 영양군 영양읍의 한 주택에서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이 흉기에 찔렸습니다.
이로 인해 51살 A 경위가 숨지고 53살 B 경위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42살 C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51살 A 경위가 숨지고 53살 B 경위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42살 C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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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 난동 현장서 경찰관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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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8 17:07:55
- 수정2018-07-08 17:09:36
오늘 낮 12시 40분쯤 경북 영양군 영양읍의 한 주택에서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이 흉기에 찔렸습니다.
이로 인해 51살 A 경위가 숨지고 53살 B 경위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42살 C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51살 A 경위가 숨지고 53살 B 경위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42살 C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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