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8.07.16 (06:00) 수정 2018.07.1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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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속 열대야…정전 사고로 ‘불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찜통 더위 속에 곳곳에서 정전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미군 유해 발굴 재개 합의”…오늘 실무회담

미국과 북한이 북한내 미군 유해 발굴 작업 재개에 합의했다고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오늘은 유해 송환 문제를 협의할 실무회담이 열립니다.

프랑스, 크로아티아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6골을 주고받는 명승부 끝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법리 검토 없었다”…오늘부터 수사 착수

국방부가 외부에 '계엄 문건'의 법률자문을 받았다는 기존의 입장을 바꿔, 구두로 설명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계엄 문건 의혹에 대해 특별수사단이 오늘부터 수사에 들어갑니다.

‘최저임금 인상’ 불만 계속…경제부총리·한은 총재 회동

최저임금 인상으로 사용주와 노동계 모두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같은 경제현안에 대해 오늘 경제부총리와 한국은행 총재가 만나 논의하는 등 정부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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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16 05:59:12
    • 수정2018-07-16 0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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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속 열대야…정전 사고로 ‘불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찜통 더위 속에 곳곳에서 정전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미군 유해 발굴 재개 합의”…오늘 실무회담

미국과 북한이 북한내 미군 유해 발굴 작업 재개에 합의했다고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오늘은 유해 송환 문제를 협의할 실무회담이 열립니다.

프랑스, 크로아티아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6골을 주고받는 명승부 끝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법리 검토 없었다”…오늘부터 수사 착수

국방부가 외부에 '계엄 문건'의 법률자문을 받았다는 기존의 입장을 바꿔, 구두로 설명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계엄 문건 의혹에 대해 특별수사단이 오늘부터 수사에 들어갑니다.

‘최저임금 인상’ 불만 계속…경제부총리·한은 총재 회동

최저임금 인상으로 사용주와 노동계 모두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같은 경제현안에 대해 오늘 경제부총리와 한국은행 총재가 만나 논의하는 등 정부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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