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차효심 4강행…남북 단일팀 첫 메달 확보
입력 2018.07.20 (06:12)
수정 2018.07.2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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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혼합복식의 장우진-차효심 조가 남북 단일팀 복식조 가운데 가장 먼저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남측의 장우진과 북측의 차효심으로 구성된 복식조는 어제 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혼합복식 8강전에서 홍콩의 호콴킷-리호칭 조를 3대 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장우진-차효심 조는 오늘 열릴 4강전에서 타이완의 췬취안-청이청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남측의 장우진과 북측의 차효심으로 구성된 복식조는 어제 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혼합복식 8강전에서 홍콩의 호콴킷-리호칭 조를 3대 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장우진-차효심 조는 오늘 열릴 4강전에서 타이완의 췬취안-청이청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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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우진-차효심 4강행…남북 단일팀 첫 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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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0 06:11:56
- 수정2018-07-20 06:37:56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혼합복식의 장우진-차효심 조가 남북 단일팀 복식조 가운데 가장 먼저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남측의 장우진과 북측의 차효심으로 구성된 복식조는 어제 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혼합복식 8강전에서 홍콩의 호콴킷-리호칭 조를 3대 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장우진-차효심 조는 오늘 열릴 4강전에서 타이완의 췬취안-청이청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남측의 장우진과 북측의 차효심으로 구성된 복식조는 어제 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혼합복식 8강전에서 홍콩의 호콴킷-리호칭 조를 3대 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장우진-차효심 조는 오늘 열릴 4강전에서 타이완의 췬취안-청이청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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