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이던 BMW 520d에서 또 화재

입력 2018.08.05 (06:07) 수정 2018.08.05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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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에서도 주행 중이던 BMW 520d 모델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

어제 오후 2시 15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53살 김모씨의 BMW 520d 승용차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 김 씨는 차를 세우고 몸을 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보닛 등 차체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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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행 중이던 BMW 520d에서 또 화재
    • 입력 2018-08-05 06:09:34
    • 수정2018-08-05 06:19:55
    뉴스광장 1부
전남 목포에서도 주행 중이던 BMW 520d 모델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

어제 오후 2시 15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53살 김모씨의 BMW 520d 승용차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 김 씨는 차를 세우고 몸을 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보닛 등 차체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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