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 상봉 최고령자 南 101세·北 91세
입력 2018.08.05 (21:05)
수정 2018.08.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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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에서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참여하는 남측 인원중 최고령은 101세의 백 모 할아버지이고, 북측 인원중 최고령은 91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상봉행사는 오는 20일에서 22일까지는 남측 방문단 93명이 북측 이산가족과 만나고, 24일에서 26일까지는 북측 방문단 88명이 남측 이산가족과 상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상봉행사는 오는 20일에서 22일까지는 남측 방문단 93명이 북측 이산가족과 만나고, 24일에서 26일까지는 북측 방문단 88명이 남측 이산가족과 상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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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상봉 최고령자 南 101세·北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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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5 21:06:20
- 수정2018-08-05 21:45:57
금강산에서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참여하는 남측 인원중 최고령은 101세의 백 모 할아버지이고, 북측 인원중 최고령은 91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상봉행사는 오는 20일에서 22일까지는 남측 방문단 93명이 북측 이산가족과 만나고, 24일에서 26일까지는 북측 방문단 88명이 남측 이산가족과 상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상봉행사는 오는 20일에서 22일까지는 남측 방문단 93명이 북측 이산가족과 만나고, 24일에서 26일까지는 북측 방문단 88명이 남측 이산가족과 상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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