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지난달 신규 임대사업자, 1년 전보다 52%↑”
입력 2018.08.13 (12:22)
수정 2018.08.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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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등록 임대 사업자가 6천9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2.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와 경기도가 각각 2천4백여 명씩 늘어나,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지난달 새로 등록된 임대 주택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2% 늘어난 2만 8백여 채로 집계됐으며, 서울과 경기가 전체의 67%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와 경기도가 각각 2천4백여 명씩 늘어나,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지난달 새로 등록된 임대 주택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2% 늘어난 2만 8백여 채로 집계됐으며, 서울과 경기가 전체의 6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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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지난달 신규 임대사업자, 1년 전보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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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3 12:24:01
- 수정2018-08-13 13:09:28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등록 임대 사업자가 6천9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2.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와 경기도가 각각 2천4백여 명씩 늘어나,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지난달 새로 등록된 임대 주택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2% 늘어난 2만 8백여 채로 집계됐으며, 서울과 경기가 전체의 67%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와 경기도가 각각 2천4백여 명씩 늘어나,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지난달 새로 등록된 임대 주택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2% 늘어난 2만 8백여 채로 집계됐으며, 서울과 경기가 전체의 6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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