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GDP 12위…1인당 GNI는 17계단 상승
입력 2018.08.16 (19:23)
수정 2018.08.1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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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이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 GDP가 1조 5천 308억 달러로 전 세계 12위를 차지하면서 1년 전보다 한 계단 떨어졌습니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지난해 2만 8천 380달러로 1년 전보다 14계단 올라 31위를 차지했고, 물가 수준을 반영한 구매력 평가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 8천260달러로 1년 전보다 17계단 올라 역시 31위를 차지했습니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지난해 2만 8천 380달러로 1년 전보다 14계단 올라 31위를 차지했고, 물가 수준을 반영한 구매력 평가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 8천260달러로 1년 전보다 17계단 올라 역시 3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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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GDP 12위…1인당 GNI는 17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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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6 19:24:21
- 수정2018-08-16 19:35:36
세계은행이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 GDP가 1조 5천 308억 달러로 전 세계 12위를 차지하면서 1년 전보다 한 계단 떨어졌습니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지난해 2만 8천 380달러로 1년 전보다 14계단 올라 31위를 차지했고, 물가 수준을 반영한 구매력 평가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 8천260달러로 1년 전보다 17계단 올라 역시 31위를 차지했습니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지난해 2만 8천 380달러로 1년 전보다 14계단 올라 31위를 차지했고, 물가 수준을 반영한 구매력 평가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 8천260달러로 1년 전보다 17계단 올라 역시 3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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