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8.08.28 (16:59) 수정 2018.08.28 (17: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충남 기습 폭우…중부에 강한 비·돌풍 예상

대전과 세종 등 충남지역에 최대 140㎜가 넘는 기습폭우가 쏟아져 충남지역 도로와 주택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내일 오전까지 시간당 40mm이상 강한비와 돌풍이 예상됩니다.

내년도 예산안 470조 5천억 원…9.7%↑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470조 5천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올해보다 9.7% 늘었는데 일자리 예산이 22% 늘어나 증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낙태 수술 거부 선언…논란 의료계로 확산

낙태 수술을 한 의사를 처벌하는 정부 개정안에 반발한 산부인과 의사들이 낙태 수술 거부를 선언했습니다. 낙태죄 논란이 여성단체를 넘어 의료계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日 방위백서 “독도는 일본 땅”…엄중 항의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14년째 반복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와 국방무관을 초치해 엄중 항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5 헤드라인]
    • 입력 2018-08-28 17:00:37
    • 수정2018-08-28 17:58:57
    뉴스 5
대전·충남 기습 폭우…중부에 강한 비·돌풍 예상

대전과 세종 등 충남지역에 최대 140㎜가 넘는 기습폭우가 쏟아져 충남지역 도로와 주택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내일 오전까지 시간당 40mm이상 강한비와 돌풍이 예상됩니다.

내년도 예산안 470조 5천억 원…9.7%↑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470조 5천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올해보다 9.7% 늘었는데 일자리 예산이 22% 늘어나 증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낙태 수술 거부 선언…논란 의료계로 확산

낙태 수술을 한 의사를 처벌하는 정부 개정안에 반발한 산부인과 의사들이 낙태 수술 거부를 선언했습니다. 낙태죄 논란이 여성단체를 넘어 의료계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日 방위백서 “독도는 일본 땅”…엄중 항의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14년째 반복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와 국방무관을 초치해 엄중 항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