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교통 체증 지쳐서 만들었죠~ 1인용 드론 카!
입력 2018.09.17 (20:47)
수정 2018.09.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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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교통체증 때문에 지쳤다고요?
필리핀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이 직접 해결책을 찾았답니다.
1인용 '드론 카'입니다.
금속 프레임과 탄소 섬유로 드론카 차체를 제작했고요.
배터리로 작동하는데 두시간 반을 충전하면 최대 15분 운행할 수 있답니다.
이걸 만드는 데 꼬박 6년이 걸렸다는데요.
성능과 디자인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연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글로벌스토리>였습니다.
필리핀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이 직접 해결책을 찾았답니다.
1인용 '드론 카'입니다.
금속 프레임과 탄소 섬유로 드론카 차체를 제작했고요.
배터리로 작동하는데 두시간 반을 충전하면 최대 15분 운행할 수 있답니다.
이걸 만드는 데 꼬박 6년이 걸렸다는데요.
성능과 디자인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연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글로벌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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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교통 체증 지쳐서 만들었죠~ 1인용 드론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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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7 20:49:35
- 수정2018-09-17 20:52:42
출퇴근길 교통체증 때문에 지쳤다고요?
필리핀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이 직접 해결책을 찾았답니다.
1인용 '드론 카'입니다.
금속 프레임과 탄소 섬유로 드론카 차체를 제작했고요.
배터리로 작동하는데 두시간 반을 충전하면 최대 15분 운행할 수 있답니다.
이걸 만드는 데 꼬박 6년이 걸렸다는데요.
성능과 디자인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연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글로벌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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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드는 데 꼬박 6년이 걸렸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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