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분쟁 대응’ 민관 대책회의
입력 2018.09.20 (18:05)
수정 2018.09.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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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미·중 무역분쟁 대응 민관합동 실물경제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철강 등 8개 업종별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영향과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산업부는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철강 등 8개 업종별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영향과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산업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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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무역분쟁 대응’ 민관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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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0 18:10:48
- 수정2018-09-20 18:20:07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미·중 무역분쟁 대응 민관합동 실물경제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철강 등 8개 업종별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영향과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산업부는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철강 등 8개 업종별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영향과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산업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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