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오후까지 비, 한낮에도 선선

입력 2018.09.21 (08:53) 수정 2018.09.21 (08: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나가실 때는 우산을 꼭 챙기셔야겠는데요.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영광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남해안에 80mm 이상, 호남과 경남에 20에서 60, 강원 영동과 충북, 경북에 10에서 40, 수도권과 영서, 충남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후에 서쪽 지역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비 소식없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겠습니다.

화요일에는 아침 기온이 1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또 새벽부터 아침 사이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안전하게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한낮에도 선선하겠습니다.

서울 23도, 원주와 대전 22도, 광주 24도, 대구 22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제주 해상에서 최고 2.5미터까지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전국 오후까지 비, 한낮에도 선선
    • 입력 2018-09-21 08:55:07
    • 수정2018-09-21 08:59:18
    아침뉴스타임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나가실 때는 우산을 꼭 챙기셔야겠는데요.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영광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남해안에 80mm 이상, 호남과 경남에 20에서 60, 강원 영동과 충북, 경북에 10에서 40, 수도권과 영서, 충남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후에 서쪽 지역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비 소식없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겠습니다.

화요일에는 아침 기온이 1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또 새벽부터 아침 사이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안전하게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한낮에도 선선하겠습니다.

서울 23도, 원주와 대전 22도, 광주 24도, 대구 22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제주 해상에서 최고 2.5미터까지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