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차차 맑아져…동해안·제주 오전까지 비

입력 2018.09.26 (09:36) 수정 2018.09.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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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가볍게 산책하시거나 나들이 계획하셔도 좋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점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기온도 점차 올라서 한낮에 서울 기온 24도로 바깥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에 5에서 20mm, 그 밖의 동해안과 제주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경북과 제주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동풍이 불면서 동해안 지역은 내일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안가와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하시는 귀경객은 운항 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4도, 전주와 광주 24도, 대구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제주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모든 해상에서 3에서 5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구름만 많이 끼겠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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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차차 맑아져…동해안·제주 오전까지 비
    • 입력 2018-09-26 09:38:02
    • 수정2018-09-26 09: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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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가볍게 산책하시거나 나들이 계획하셔도 좋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점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기온도 점차 올라서 한낮에 서울 기온 24도로 바깥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에 5에서 20mm, 그 밖의 동해안과 제주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경북과 제주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동풍이 불면서 동해안 지역은 내일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안가와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하시는 귀경객은 운항 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4도, 전주와 광주 24도, 대구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제주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모든 해상에서 3에서 5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구름만 많이 끼겠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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