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김혜수, 민간인 최초 판문점 도보다리 방문
입력 2018.09.28 (08:24)
수정 2018.09.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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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 씨가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평화 공존의 상징이 된 판문점 도보다리를 방문했습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린 19일, 김혜수 씨는 KBS가 진행하는 캠페인 ‘한국 사람’ 참여를 위해서 이곳을 찾았는데요.
민간인으로서는 최초라고 합니다.
[김혜수 : "솔직히 마음은 우리 군인들은 진짜 손을 너무 잡아주고 싶었고 북한군들에게도 굉장히 말을 걸어보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뭐 이런 거."]
판문점에서 남북한 병사들을 마주한 김혜수 씨는 자신의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했는데요.
김혜수 씨의 바람처럼 남북한이 하나 되어 두 손을 맞잡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린 19일, 김혜수 씨는 KBS가 진행하는 캠페인 ‘한국 사람’ 참여를 위해서 이곳을 찾았는데요.
민간인으로서는 최초라고 합니다.
[김혜수 : "솔직히 마음은 우리 군인들은 진짜 손을 너무 잡아주고 싶었고 북한군들에게도 굉장히 말을 걸어보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뭐 이런 거."]
판문점에서 남북한 병사들을 마주한 김혜수 씨는 자신의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했는데요.
김혜수 씨의 바람처럼 남북한이 하나 되어 두 손을 맞잡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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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김혜수, 민간인 최초 판문점 도보다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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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8 08: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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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 씨가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평화 공존의 상징이 된 판문점 도보다리를 방문했습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린 19일, 김혜수 씨는 KBS가 진행하는 캠페인 ‘한국 사람’ 참여를 위해서 이곳을 찾았는데요.
민간인으로서는 최초라고 합니다.
[김혜수 : "솔직히 마음은 우리 군인들은 진짜 손을 너무 잡아주고 싶었고 북한군들에게도 굉장히 말을 걸어보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뭐 이런 거."]
판문점에서 남북한 병사들을 마주한 김혜수 씨는 자신의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했는데요.
김혜수 씨의 바람처럼 남북한이 하나 되어 두 손을 맞잡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린 19일, 김혜수 씨는 KBS가 진행하는 캠페인 ‘한국 사람’ 참여를 위해서 이곳을 찾았는데요.
민간인으로서는 최초라고 합니다.
[김혜수 : "솔직히 마음은 우리 군인들은 진짜 손을 너무 잡아주고 싶었고 북한군들에게도 굉장히 말을 걸어보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뭐 이런 거."]
판문점에서 남북한 병사들을 마주한 김혜수 씨는 자신의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했는데요.
김혜수 씨의 바람처럼 남북한이 하나 되어 두 손을 맞잡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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