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프랑스 “6월 파리 테러 음모 배후는 이란 정보부”

입력 2018.10.03 (20:30) 수정 2018.10.0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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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지난 6월 파리 외곽에서 열린 이란 반체제단체 행사를 겨냥한 폭탄테러 음모사건의 배후로 이란 정보부를 공식 지목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또한 프랑스 당국은 사건과 관계된 이란 남성 2명과 이란 정보기관 소속 다른 인물들에 대해 자산동결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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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03 20:33:25
    • 수정2018-10-03 2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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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지난 6월 파리 외곽에서 열린 이란 반체제단체 행사를 겨냥한 폭탄테러 음모사건의 배후로 이란 정보부를 공식 지목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또한 프랑스 당국은 사건과 관계된 이란 남성 2명과 이란 정보기관 소속 다른 인물들에 대해 자산동결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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