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티켓 팔아요”…사기 혐의 20대 구속
입력 2018.10.18 (19:29)
수정 2018.10.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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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티켓을 판다고 속이고 돈만 받아 챙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아이돌 가수의 콘서트 티켓을 판다고 속이고 천 3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1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주로 중고거래 사이트나 트위터 등을 통해 표를 팔았으며, 표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속이기 위해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이 결제한 표를 캡처해서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아이돌 가수의 콘서트 티켓을 판다고 속이고 천 3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1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주로 중고거래 사이트나 트위터 등을 통해 표를 팔았으며, 표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속이기 위해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이 결제한 표를 캡처해서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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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티켓 팔아요”…사기 혐의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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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8 19:35:38
- 수정2018-10-18 19:40:32
방탄소년단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티켓을 판다고 속이고 돈만 받아 챙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아이돌 가수의 콘서트 티켓을 판다고 속이고 천 3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1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주로 중고거래 사이트나 트위터 등을 통해 표를 팔았으며, 표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속이기 위해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이 결제한 표를 캡처해서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아이돌 가수의 콘서트 티켓을 판다고 속이고 천 3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1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주로 중고거래 사이트나 트위터 등을 통해 표를 팔았으며, 표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속이기 위해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이 결제한 표를 캡처해서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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