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탄자니아, 초등학교에 벼락 떨어져 학생 최소 6명 사망
입력 2018.10.18 (20:32)
수정 2018.10.1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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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한 초등학교 건물에 벼락이 떨어져 최소 6명의 학생이 목숨을 잃고 25명이 다쳤습니다.
지역 관계자는 산악지대인 게이타 마을에 어제 오전 9시쯤 뇌우가 몰아치며 교실 두 곳의 천장에 벼락이 내리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 관계자는 산악지대인 게이타 마을에 어제 오전 9시쯤 뇌우가 몰아치며 교실 두 곳의 천장에 벼락이 내리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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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8 20:34:41
- 수정2018-10-18 20:56:06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한 초등학교 건물에 벼락이 떨어져 최소 6명의 학생이 목숨을 잃고 25명이 다쳤습니다.
지역 관계자는 산악지대인 게이타 마을에 어제 오전 9시쯤 뇌우가 몰아치며 교실 두 곳의 천장에 벼락이 내리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 관계자는 산악지대인 게이타 마을에 어제 오전 9시쯤 뇌우가 몰아치며 교실 두 곳의 천장에 벼락이 내리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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