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8.10.20 (21:00) 수정 2018.10.2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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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공중 훈련 ‘비질런트 에이스’ 유예

오는 12월로 예정됐던 대규모 연합 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를 연기하기로 한·미 양국이 전격 합의했습니다.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고려해 나온 이번 합의의 의미와 향후 전망을 짚어봅니다.

“트럼프·김정은, 내년 초 2차 회담”

다음달 미국 중간 선거 이후로 예상됐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올해를 넘길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북미 고위급 회담이 이달 말쯤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살인하고도 감형?…'심신미약’ 논란 확산

강서 PC방 살인사건 등 강력 범죄 피의자들이 잇따라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나서자 엄벌을 요구하는 청원이 이어지는 등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주말 도심서 ‘난민’ 찬반 집회 동시에 열려

주말인 오늘, 서울 도심에서 성별이나 피부색 등을 이유로 차별을 해선 안 된다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놓고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수도권 미세먼지 15% ‘북한발’…남북 협력 필수

수도권 일부지역 미세먼지의 15% 정도가 북한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기상 분야에서 남과 북의 협력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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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8-10-20 21:04:08
    뉴스 9
한미 연합 공중 훈련 ‘비질런트 에이스’ 유예

오는 12월로 예정됐던 대규모 연합 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를 연기하기로 한·미 양국이 전격 합의했습니다.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고려해 나온 이번 합의의 의미와 향후 전망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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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미국 중간 선거 이후로 예상됐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올해를 넘길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북미 고위급 회담이 이달 말쯤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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