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원룸서 불…4살 아이 숨지고, 9명 다쳐
입력 2018.10.21 (06:04)
수정 2018.10.2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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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의 한 원룸 주차장에서 불이나 주민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서상동의 4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살던 4살 A 군이 숨졌고, 주민 9명이 다쳤습니다.
또, 차량 7대가 불에 탔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기둥 형식으로 된 건물 1층 주차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서상동의 4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살던 4살 A 군이 숨졌고, 주민 9명이 다쳤습니다.
또, 차량 7대가 불에 탔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기둥 형식으로 된 건물 1층 주차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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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원룸서 불…4살 아이 숨지고, 9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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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1 06:04:54
- 수정2018-10-21 06:13:39
경남 김해의 한 원룸 주차장에서 불이나 주민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서상동의 4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살던 4살 A 군이 숨졌고, 주민 9명이 다쳤습니다.
또, 차량 7대가 불에 탔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기둥 형식으로 된 건물 1층 주차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서상동의 4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살던 4살 A 군이 숨졌고, 주민 9명이 다쳤습니다.
또, 차량 7대가 불에 탔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기둥 형식으로 된 건물 1층 주차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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