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오바마·힐러리 등에 ‘폭발물’ 소포 배달
입력 2018.10.25 (20:28)
수정 2018.10.25 (2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 자택에 폭발물이 담긴 소포가 배달돼 미 연방수사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CNN 뉴욕지국에서도 폭발물 소포가 발견돼 직원들이 긴급 대피했고, 이밖에도 민주당 전현직 인사들에게 비슷한 소포가 배달됐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 폭력이라고 규탄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NN 뉴욕지국에서도 폭발물 소포가 발견돼 직원들이 긴급 대피했고, 이밖에도 민주당 전현직 인사들에게 비슷한 소포가 배달됐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 폭력이라고 규탄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오바마·힐러리 등에 ‘폭발물’ 소포 배달
-
- 입력 2018-10-25 20:32:21
- 수정2018-10-25 20:53:13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 자택에 폭발물이 담긴 소포가 배달돼 미 연방수사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CNN 뉴욕지국에서도 폭발물 소포가 발견돼 직원들이 긴급 대피했고, 이밖에도 민주당 전현직 인사들에게 비슷한 소포가 배달됐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 폭력이라고 규탄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NN 뉴욕지국에서도 폭발물 소포가 발견돼 직원들이 긴급 대피했고, 이밖에도 민주당 전현직 인사들에게 비슷한 소포가 배달됐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 폭력이라고 규탄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