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나토 “냉전 이후 최대 규모 군사훈련”
입력 2018.10.25 (20:30)
수정 2018.10.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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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북미의 군사동맹체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오늘부터 냉전 종식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을 개최합니다.
노르웨이와 북대서양, 발트 해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미국을 주축으로 한 29개 나토 회원국과 나토의 파트너인 스웨덴과 핀란드 등 총 31개국에서 5만여 명의 병력이 참가한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노르웨이와 북대서양, 발트 해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미국을 주축으로 한 29개 나토 회원국과 나토의 파트너인 스웨덴과 핀란드 등 총 31개국에서 5만여 명의 병력이 참가한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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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나토 “냉전 이후 최대 규모 군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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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0:34:30
- 수정2018-10-25 20:53:14
유럽과 북미의 군사동맹체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오늘부터 냉전 종식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을 개최합니다.
노르웨이와 북대서양, 발트 해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미국을 주축으로 한 29개 나토 회원국과 나토의 파트너인 스웨덴과 핀란드 등 총 31개국에서 5만여 명의 병력이 참가한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노르웨이와 북대서양, 발트 해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미국을 주축으로 한 29개 나토 회원국과 나토의 파트너인 스웨덴과 핀란드 등 총 31개국에서 5만여 명의 병력이 참가한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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