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튀니지 수도에서 자살폭탄…10여 명 다쳐
입력 2018.10.30 (07:30)
수정 2018.10.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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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의 수도 튀니스 중심부에 있는 하비브루르기바 거리에서 자살 폭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폭탄이 터지면서 경찰 10명을 포함해 15명이 다쳤다고 현지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는 '모우나'라는 30대 여성으로 현장에서 숨졌는데, 경찰은 모우나가 사흘 전 일자리를 찾는다며 집을 나간 뒤 테러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폭탄이 터지면서 경찰 10명을 포함해 15명이 다쳤다고 현지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는 '모우나'라는 30대 여성으로 현장에서 숨졌는데, 경찰은 모우나가 사흘 전 일자리를 찾는다며 집을 나간 뒤 테러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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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튀니지 수도에서 자살폭탄…10여 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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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0 07:37:41
- 수정2018-10-30 07:41:16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 중심부에 있는 하비브루르기바 거리에서 자살 폭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폭탄이 터지면서 경찰 10명을 포함해 15명이 다쳤다고 현지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는 '모우나'라는 30대 여성으로 현장에서 숨졌는데, 경찰은 모우나가 사흘 전 일자리를 찾는다며 집을 나간 뒤 테러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폭탄이 터지면서 경찰 10명을 포함해 15명이 다쳤다고 현지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는 '모우나'라는 30대 여성으로 현장에서 숨졌는데, 경찰은 모우나가 사흘 전 일자리를 찾는다며 집을 나간 뒤 테러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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