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번쩍번쩍’ 금화로 장식…29억 원짜리 트리
입력 2018.12.05 (06:53)
수정 2018.12.0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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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뿔 모양의 아크릴 선반대에 금색 동전을 하나씩 꽂아놓는 사람들 얼핏 보면 금박지에 싼 동전 모양의 초콜릿 같지만 사실 이건 진짜 금으로 만든 20온스짜리 동전입니다.
독일 뮌헨의 금 거래소가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 시즌을 기념해 2,018개의 금화로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였는데요.
이 장식을 위해 63kg에 이르는 순금이 사용됐으며 그 가치만 우리 돈 29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유럽에서 가장 비싼 트리라는 별칭이 그냥 붙은 게 아니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독일 뮌헨의 금 거래소가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 시즌을 기념해 2,018개의 금화로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였는데요.
이 장식을 위해 63kg에 이르는 순금이 사용됐으며 그 가치만 우리 돈 29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유럽에서 가장 비싼 트리라는 별칭이 그냥 붙은 게 아니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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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번쩍번쩍’ 금화로 장식…29억 원짜리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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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5 07:03:57
- 수정2018-12-05 07:56:28
삼각뿔 모양의 아크릴 선반대에 금색 동전을 하나씩 꽂아놓는 사람들 얼핏 보면 금박지에 싼 동전 모양의 초콜릿 같지만 사실 이건 진짜 금으로 만든 20온스짜리 동전입니다.
독일 뮌헨의 금 거래소가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 시즌을 기념해 2,018개의 금화로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였는데요.
이 장식을 위해 63kg에 이르는 순금이 사용됐으며 그 가치만 우리 돈 29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유럽에서 가장 비싼 트리라는 별칭이 그냥 붙은 게 아니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독일 뮌헨의 금 거래소가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 시즌을 기념해 2,018개의 금화로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였는데요.
이 장식을 위해 63kg에 이르는 순금이 사용됐으며 그 가치만 우리 돈 29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유럽에서 가장 비싼 트리라는 별칭이 그냥 붙은 게 아니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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