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관계기관 회의 열어 안전 대책 논의

입력 2018.12.09 (06:03) 수정 2018.12.0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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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에 고양 백석동 열 수송관 파열, 그리고 KTX 열차 탈선까지 최근 기반시설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오는 13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합니다.

행정안정부는 13일, 김부겸 장관 주재로 15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 관리 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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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관계기관 회의 열어 안전 대책 논의
    • 입력 2018-12-09 06:04:17
    • 수정2018-12-09 06: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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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에 고양 백석동 열 수송관 파열, 그리고 KTX 열차 탈선까지 최근 기반시설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오는 13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합니다.

행정안정부는 13일, 김부겸 장관 주재로 15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 관리 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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