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붕괴 우려 오피스텔 3종 시설물 분류 예정
입력 2018.12.12 (12:15)
수정 2018.12.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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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우려로 주민들이 급히 대피한 삼성동 오피스텔과 관련해, 강남구청이 오늘 해당 건물을 안전 관리가 필요한 3종 시설물로 분류하고 이에 대한 행정고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아직 사고가 난 건 아니기 때문에 대피 명령을 내리기 위해서는 지정 고시를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해당 건물을 안전 정도 '불량'에 해당하는 E등급으로 분류할 예정입니다.
구청 관계자는 아직 사고가 난 건 아니기 때문에 대피 명령을 내리기 위해서는 지정 고시를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해당 건물을 안전 정도 '불량'에 해당하는 E등급으로 분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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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청, 붕괴 우려 오피스텔 3종 시설물 분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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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2 12:16:44
- 수정2018-12-12 13:05:02
붕괴 우려로 주민들이 급히 대피한 삼성동 오피스텔과 관련해, 강남구청이 오늘 해당 건물을 안전 관리가 필요한 3종 시설물로 분류하고 이에 대한 행정고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아직 사고가 난 건 아니기 때문에 대피 명령을 내리기 위해서는 지정 고시를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해당 건물을 안전 정도 '불량'에 해당하는 E등급으로 분류할 예정입니다.
구청 관계자는 아직 사고가 난 건 아니기 때문에 대피 명령을 내리기 위해서는 지정 고시를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해당 건물을 안전 정도 '불량'에 해당하는 E등급으로 분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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