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과달루페 성모 축일…천만 명 순례
입력 2018.12.13 (10:48)
수정 2018.12.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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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과달루페 성모 축일 487주년을 맞아 천만 명이 넘는 가톨릭 신자들이 바실리카 성당을 순례했습니다.
신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노숙을 하며 축일을 기다렸는데요.
일부 신자들은 무릎으로 기어서 성당까지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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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신자들은 무릎으로 기어서 성당까지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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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과달루페 성모 축일…천만 명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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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3 10:44:31
- 수정2018-12-13 11:04:30
멕시코에서 과달루페 성모 축일 487주년을 맞아 천만 명이 넘는 가톨릭 신자들이 바실리카 성당을 순례했습니다.
신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노숙을 하며 축일을 기다렸는데요.
일부 신자들은 무릎으로 기어서 성당까지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신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노숙을 하며 축일을 기다렸는데요.
일부 신자들은 무릎으로 기어서 성당까지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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