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8.12.13 (18:58) 수정 2018.12.13 (1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6일 개성서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남북이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을 오는 26일 개성 판문역에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착공식에는 남북 각각 100명이 참석합니다.

검찰, 삼성바이오로직스 압수수색

고의 분식회계 혐의로 고발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에 들어가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장자연 의혹’ 방정오 前 전무 검찰 소환

고 장자연씨 사건을 재수사중인 검찰이, 장씨와 술자리에 동석했던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전무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용접 덮개’ 파열이 원인…동일 공법 443곳

고양시 열수송관 사고는 관을 연결하는 용접 덮개가 파열돼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공법으로 시공된 지역이 440여 곳에 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입력 2018-12-13 19:00:10
    • 수정2018-12-13 19:03:57
    뉴스 7
26일 개성서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남북이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을 오는 26일 개성 판문역에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착공식에는 남북 각각 100명이 참석합니다.

검찰, 삼성바이오로직스 압수수색

고의 분식회계 혐의로 고발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에 들어가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장자연 의혹’ 방정오 前 전무 검찰 소환

고 장자연씨 사건을 재수사중인 검찰이, 장씨와 술자리에 동석했던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전무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용접 덮개’ 파열이 원인…동일 공법 443곳

고양시 열수송관 사고는 관을 연결하는 용접 덮개가 파열돼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공법으로 시공된 지역이 440여 곳에 달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