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8.12.18 (18:59) 수정 2018.12.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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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고3 학생 3명 사망…7명 부상

강원도 강릉의 한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마친 고3 남학생 10명이 단체 숙박을 하다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이 가운데 3명이 숨졌습니다.

“청와대 지시로 사찰”…“사실 아니다”

비위 혐의로 감찰을 받고있는 전직 특별감찰반원 김모 수사관이 청와대 지시로 민간인들의 동향 파악을 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허위라고 반박했습니다.

‘회삿돈으로 자녀 유학 자금’ 혐의…BBQ 압수수색

BBQ 치킨 윤홍근 회장이 회삿돈으로 자녀 유학생활 비용을 댄 의혹이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BBQ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 했습니다.

연이율 ‘최대 732%’…불법 대부업체 ‘횡포’

영세 자영업자 등에게 최대 연 732% 고금리로 돈을 빌려준 불법 대부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수수료와 선이자를 뗀 후 돈을 지급하는 등 갖은 수법으로 폭리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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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8-12-18 19: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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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고3 학생 3명 사망…7명 부상

강원도 강릉의 한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마친 고3 남학생 10명이 단체 숙박을 하다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이 가운데 3명이 숨졌습니다.

“청와대 지시로 사찰”…“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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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으로 자녀 유학 자금’ 혐의…BBQ 압수수색

BBQ 치킨 윤홍근 회장이 회삿돈으로 자녀 유학생활 비용을 댄 의혹이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BBQ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 했습니다.

연이율 ‘최대 732%’…불법 대부업체 ‘횡포’

영세 자영업자 등에게 최대 연 732% 고금리로 돈을 빌려준 불법 대부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수수료와 선이자를 뗀 후 돈을 지급하는 등 갖은 수법으로 폭리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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