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 공사장에서 불…일대 정전
입력 2018.12.26 (19:12)
수정 2018.12.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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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15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5층 건물 공사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화재 현장 일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정확한 정전 피해 현황을 파악중입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근 소방서 3, 4곳의 장비를 모두 동원하고, 소방관 백여 명을 투입해 잔불을 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화재 현장 일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정확한 정전 피해 현황을 파악중입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근 소방서 3, 4곳의 장비를 모두 동원하고, 소방관 백여 명을 투입해 잔불을 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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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청담동 공사장에서 불…일대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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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6 19:15:35
- 수정2018-12-26 19:25:13
오늘 오후 5시 15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5층 건물 공사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화재 현장 일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정확한 정전 피해 현황을 파악중입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근 소방서 3, 4곳의 장비를 모두 동원하고, 소방관 백여 명을 투입해 잔불을 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화재 현장 일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정확한 정전 피해 현황을 파악중입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근 소방서 3, 4곳의 장비를 모두 동원하고, 소방관 백여 명을 투입해 잔불을 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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