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 설치하던 20대, 문틀에 끼어 사망
입력 2019.01.06 (06:06)
수정 2019.01.0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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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 자동문을 설치하던 27살 A씨가 작업대와 문틀 사이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동문 설치업체 소속 정규 직원인 A씨가 그제 오후 3시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고소작업대 위에 올라 작업을 하던 중 작업대 조종 장치를 잘못 건드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동문 설치업체 소속 정규 직원인 A씨가 그제 오후 3시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고소작업대 위에 올라 작업을 하던 중 작업대 조종 장치를 잘못 건드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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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문 설치하던 20대, 문틀에 끼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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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6 06:07:22
- 수정2019-01-06 06:26:42
공장에 자동문을 설치하던 27살 A씨가 작업대와 문틀 사이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동문 설치업체 소속 정규 직원인 A씨가 그제 오후 3시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고소작업대 위에 올라 작업을 하던 중 작업대 조종 장치를 잘못 건드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동문 설치업체 소속 정규 직원인 A씨가 그제 오후 3시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고소작업대 위에 올라 작업을 하던 중 작업대 조종 장치를 잘못 건드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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