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특감반 비리’ 김태우 수사관 ‘해임’ 확정
입력 2019.01.11 (21:22)
수정 2019.01.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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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징계위원회는 오늘(11일) 청와대 특별감찰반 재직 당시 비위 혐의로 징계에 회부된 김태우 수사관에 대한 해임 처분을 확정했습니다.
김 수사관은 특감반 감찰 내용을 언론에 제보해 공무상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한 혐의 등 모두 5가지 혐의로 징계에 회부됐습니다.
김 수사관과 함께 골프접대를 받은 이 모 전 특감반원과 박 모 전 특감반원에게는 견책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김 수사관은 특감반 감찰 내용을 언론에 제보해 공무상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한 혐의 등 모두 5가지 혐의로 징계에 회부됐습니다.
김 수사관과 함께 골프접대를 받은 이 모 전 특감반원과 박 모 전 특감반원에게는 견책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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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특감반 비리’ 김태우 수사관 ‘해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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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21:22:39
- 수정2019-01-11 21:28:25
대검찰청 징계위원회는 오늘(11일) 청와대 특별감찰반 재직 당시 비위 혐의로 징계에 회부된 김태우 수사관에 대한 해임 처분을 확정했습니다.
김 수사관은 특감반 감찰 내용을 언론에 제보해 공무상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한 혐의 등 모두 5가지 혐의로 징계에 회부됐습니다.
김 수사관과 함께 골프접대를 받은 이 모 전 특감반원과 박 모 전 특감반원에게는 견책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김 수사관은 특감반 감찰 내용을 언론에 제보해 공무상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한 혐의 등 모두 5가지 혐의로 징계에 회부됐습니다.
김 수사관과 함께 골프접대를 받은 이 모 전 특감반원과 박 모 전 특감반원에게는 견책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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