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시리아 꺾고 16강…한국 잠시 후 키르기스스탄전
입력 2019.01.11 (21:45)
수정 2019.01.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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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에서 피파랭킹 109위 요르단이 호주에 이어 시리아까지 꺾고 가장 먼저 16강에 올랐습니다.
축구대표팀은 내일 새벽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전반 26분 요르단의 라와슈데가 찬 강한 슈팅, 슐레이만의 뒷꿈치가 방향을 틀어 선제골로 연결이 됩니다.
빠른 역습 공격, 날카로웠는데요.
전반 43분 카탑의 헤딩슛으로 한골을 더한 요르단, 시리아에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우승 후보와 중동의 복병을 차례로 꺾은 요르단은 남은 한 경기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한편 우리 축구대표팀은 내일 새벽 1시 키르기스스탄과 조별 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축구대표팀은 내일 새벽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전반 26분 요르단의 라와슈데가 찬 강한 슈팅, 슐레이만의 뒷꿈치가 방향을 틀어 선제골로 연결이 됩니다.
빠른 역습 공격, 날카로웠는데요.
전반 43분 카탑의 헤딩슛으로 한골을 더한 요르단, 시리아에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우승 후보와 중동의 복병을 차례로 꺾은 요르단은 남은 한 경기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한편 우리 축구대표팀은 내일 새벽 1시 키르기스스탄과 조별 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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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시리아 꺾고 16강…한국 잠시 후 키르기스스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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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21:47:27
- 수정2019-01-11 21:55:28
아시안컵에서 피파랭킹 109위 요르단이 호주에 이어 시리아까지 꺾고 가장 먼저 16강에 올랐습니다.
축구대표팀은 내일 새벽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전반 26분 요르단의 라와슈데가 찬 강한 슈팅, 슐레이만의 뒷꿈치가 방향을 틀어 선제골로 연결이 됩니다.
빠른 역습 공격, 날카로웠는데요.
전반 43분 카탑의 헤딩슛으로 한골을 더한 요르단, 시리아에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우승 후보와 중동의 복병을 차례로 꺾은 요르단은 남은 한 경기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한편 우리 축구대표팀은 내일 새벽 1시 키르기스스탄과 조별 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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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6분 요르단의 라와슈데가 찬 강한 슈팅, 슐레이만의 뒷꿈치가 방향을 틀어 선제골로 연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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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3분 카탑의 헤딩슛으로 한골을 더한 요르단, 시리아에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우승 후보와 중동의 복병을 차례로 꺾은 요르단은 남은 한 경기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한편 우리 축구대표팀은 내일 새벽 1시 키르기스스탄과 조별 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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