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수사관 네 번째 참고인 조사 위해 검찰 출석
입력 2019.01.17 (12:06)
수정 2019.01.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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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특별감찰반의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이 네번째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오늘 오전 김 수사관을 불러 네 번째 참고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조사에 이어 오늘도 김 수사관을 상대로 그간 언론에 제기해왔던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여권 고위 인사 첩보 묵살 의혹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오늘 오전 김 수사관을 불러 네 번째 참고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조사에 이어 오늘도 김 수사관을 상대로 그간 언론에 제기해왔던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여권 고위 인사 첩보 묵살 의혹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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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우 수사관 네 번째 참고인 조사 위해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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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7 12:10:45
- 수정2019-01-17 12:14:52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이 네번째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오늘 오전 김 수사관을 불러 네 번째 참고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조사에 이어 오늘도 김 수사관을 상대로 그간 언론에 제기해왔던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여권 고위 인사 첩보 묵살 의혹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오늘 오전 김 수사관을 불러 네 번째 참고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조사에 이어 오늘도 김 수사관을 상대로 그간 언론에 제기해왔던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여권 고위 인사 첩보 묵살 의혹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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