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100m 땅속에 빠진 아기 구조작업
입력 2019.01.19 (07:31)
수정 2019.01.1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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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남부 말라가에서 두 살배기 아기가 땅속 100미터 깊이의 시추공에 빠져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흘전 가족과 함께 소풍을 나왔다 깊은 시추공에 빠진 아기는 현재 생사확인이 되지 않고 있고요.
구조당국은 좁은 시추공과 평행하게 수직 터널을 뚫어 내려가고 있습니다.
시추공 깊은 곳에서 아기의 머리카락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페인에선 온 국민이 구조 작업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나흘전 가족과 함께 소풍을 나왔다 깊은 시추공에 빠진 아기는 현재 생사확인이 되지 않고 있고요.
구조당국은 좁은 시추공과 평행하게 수직 터널을 뚫어 내려가고 있습니다.
시추공 깊은 곳에서 아기의 머리카락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페인에선 온 국민이 구조 작업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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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100m 땅속에 빠진 아기 구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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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9 07:32:41
- 수정2019-01-19 07:38:09
스페인 남부 말라가에서 두 살배기 아기가 땅속 100미터 깊이의 시추공에 빠져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흘전 가족과 함께 소풍을 나왔다 깊은 시추공에 빠진 아기는 현재 생사확인이 되지 않고 있고요.
구조당국은 좁은 시추공과 평행하게 수직 터널을 뚫어 내려가고 있습니다.
시추공 깊은 곳에서 아기의 머리카락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페인에선 온 국민이 구조 작업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나흘전 가족과 함께 소풍을 나왔다 깊은 시추공에 빠진 아기는 현재 생사확인이 되지 않고 있고요.
구조당국은 좁은 시추공과 평행하게 수직 터널을 뚫어 내려가고 있습니다.
시추공 깊은 곳에서 아기의 머리카락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페인에선 온 국민이 구조 작업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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