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2월 말 개최 합의 환영…항구적 평화 전환점 기대”

입력 2019.01.19 (21:06) 수정 2019.01.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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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다음 달 말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환영한다며 이번 회담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확고히 다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토대로 관련국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남북 간 대화도 확대해 가면서 이번 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모든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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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2월 말 개최 합의 환영…항구적 평화 전환점 기대”
    • 입력 2019-01-19 21:07:11
    • 수정2019-01-19 21: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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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다음 달 말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환영한다며 이번 회담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확고히 다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토대로 관련국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남북 간 대화도 확대해 가면서 이번 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모든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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