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반려견은 이렇게 몸 말려~’ 9살 발명가

입력 2019.02.12 (20:49) 수정 2019.02.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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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목욕을 싫어하고, 몸을 말리는 것도 피한다면?

이런 아이디어 상품도 좋을 것 같네요.

영국에 사는 여자어린이 마리스 양이 9살 때 발명한 건데요.

반려견이 드라이기 소리를 무서워하자 '온풍 자켓'을 고안했습니다.

반려견에게 자켓을 입히고 가정용 헤어드라이기를 연결하면 따뜻한 바람이 반려견 몸 전체를 감싸도록 한 건데요.

좀 우스꽝스러워 보이지만 건조 기능은 탁월하답니다.

이젠 반려견을 목욕시키고 나서 실랑이 벌이지 않아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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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반려견은 이렇게 몸 말려~’ 9살 발명가
    • 입력 2019-02-12 20:54:19
    • 수정2019-02-12 21:00:26
    글로벌24
반려견이 목욕을 싫어하고, 몸을 말리는 것도 피한다면?

이런 아이디어 상품도 좋을 것 같네요.

영국에 사는 여자어린이 마리스 양이 9살 때 발명한 건데요.

반려견이 드라이기 소리를 무서워하자 '온풍 자켓'을 고안했습니다.

반려견에게 자켓을 입히고 가정용 헤어드라이기를 연결하면 따뜻한 바람이 반려견 몸 전체를 감싸도록 한 건데요.

좀 우스꽝스러워 보이지만 건조 기능은 탁월하답니다.

이젠 반려견을 목욕시키고 나서 실랑이 벌이지 않아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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