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년 전 침몰 스텔라데이지호 선체 수색 시작
입력 2019.02.15 (12:31)
수정 2019.02.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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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를 찾기 위한 심해수색이 시작됐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출항한 미국 '오션 인피니티'사의 심해수색 선박이 우리시간으로 어제 저녁 9시 쯤 사고 해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업체 측이 사고 해역 도착 직후 스텔라데이지호의 선체를 발견하기 위해 자율무인잠수정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출항한 미국 '오션 인피니티'사의 심해수색 선박이 우리시간으로 어제 저녁 9시 쯤 사고 해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업체 측이 사고 해역 도착 직후 스텔라데이지호의 선체를 발견하기 위해 자율무인잠수정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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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2년 전 침몰 스텔라데이지호 선체 수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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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5 12:32:32
- 수정2019-02-15 12:39:01
2년 전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를 찾기 위한 심해수색이 시작됐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출항한 미국 '오션 인피니티'사의 심해수색 선박이 우리시간으로 어제 저녁 9시 쯤 사고 해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업체 측이 사고 해역 도착 직후 스텔라데이지호의 선체를 발견하기 위해 자율무인잠수정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출항한 미국 '오션 인피니티'사의 심해수색 선박이 우리시간으로 어제 저녁 9시 쯤 사고 해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업체 측이 사고 해역 도착 직후 스텔라데이지호의 선체를 발견하기 위해 자율무인잠수정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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