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행 비행기에 폭발물” 협박 신고
입력 2019.02.15 (19:12)
수정 2019.02.15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인천에서 몽골로 가는 비행기 2편에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인천공항공사는 대한항공과 몽골항공 여객기 2편에 대해 내부 수색을 벌인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 4백 여명이 비행기에서 내렸다 3시간 늦게 출발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인천공항공사는 대한항공과 몽골항공 여객기 2편에 대해 내부 수색을 벌인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 4백 여명이 비행기에서 내렸다 3시간 늦게 출발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몽골행 비행기에 폭발물” 협박 신고
-
- 입력 2019-02-15 19:14:17
- 수정2019-02-15 19:53:03
오늘 오후 인천에서 몽골로 가는 비행기 2편에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인천공항공사는 대한항공과 몽골항공 여객기 2편에 대해 내부 수색을 벌인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 4백 여명이 비행기에서 내렸다 3시간 늦게 출발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인천공항공사는 대한항공과 몽골항공 여객기 2편에 대해 내부 수색을 벌인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 4백 여명이 비행기에서 내렸다 3시간 늦게 출발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