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미세먼지 35% 감축”
입력 2019.02.15 (19:30)
수정 2019.02.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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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을 2014년 대비 35% 감축하고, 서울의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도 연간 40일까지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관 합동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는 오늘 첫 회의에서 이를 위한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1월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미세먼지 저감 협약안을 중국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민관 합동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는 오늘 첫 회의에서 이를 위한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1월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미세먼지 저감 협약안을 중국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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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까지 미세먼지 35%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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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5 19:31:33
- 수정2019-02-15 19:53:03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을 2014년 대비 35% 감축하고, 서울의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도 연간 40일까지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관 합동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는 오늘 첫 회의에서 이를 위한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1월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미세먼지 저감 협약안을 중국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민관 합동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는 오늘 첫 회의에서 이를 위한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1월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미세먼지 저감 협약안을 중국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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