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동계체전 폐막…경기도, 서울 제치고 종합우승
입력 2019.02.15 (21:54)
수정 2019.02.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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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한 번에 연결되는 슛!…‘에이스다운’ 환상골](https://news.kbs.co.kr/data/news/2019/02/15/4139832_280.jpg)
오늘 폐막한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기도와 서울이 맞붙은 휠체어 컬링 결승전,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도가 6대 5로 서울을 꺾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도는 종합 순위에서도 서울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크로스컨트리 3관왕 이도연이 MVP를 차지했습니다.
경기도와 서울이 맞붙은 휠체어 컬링 결승전,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도가 6대 5로 서울을 꺾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도는 종합 순위에서도 서울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크로스컨트리 3관왕 이도연이 MVP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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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폐막…경기도, 서울 제치고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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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5 21:59:51
- 수정2019-02-15 22:10:36
오늘 폐막한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기도와 서울이 맞붙은 휠체어 컬링 결승전,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도가 6대 5로 서울을 꺾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도는 종합 순위에서도 서울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크로스컨트리 3관왕 이도연이 MVP를 차지했습니다.
경기도와 서울이 맞붙은 휠체어 컬링 결승전,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도가 6대 5로 서울을 꺾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도는 종합 순위에서도 서울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크로스컨트리 3관왕 이도연이 MVP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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