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올해 첫 시행
입력 2019.02.20 (07:14)
수정 2019.02.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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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비상저감조치 발령 가능성이 높을 경우, 하루 전부터 선제적으로 미세먼지 감축 조치를 하는 예비저감조치가 오늘(20일) 수도권에 처음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오늘(20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수도권 공공부문 임직원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습니다.
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대기배출 사업장은 운영 시간을 조정하고, 건설 공사장 460여 곳은 노후건설기계 이용을 제한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20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수도권 공공부문 임직원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습니다.
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대기배출 사업장은 운영 시간을 조정하고, 건설 공사장 460여 곳은 노후건설기계 이용을 제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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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올해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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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0 07:15:42
- 수정2019-02-20 11:12:38
다음날 비상저감조치 발령 가능성이 높을 경우, 하루 전부터 선제적으로 미세먼지 감축 조치를 하는 예비저감조치가 오늘(20일) 수도권에 처음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오늘(20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수도권 공공부문 임직원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습니다.
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대기배출 사업장은 운영 시간을 조정하고, 건설 공사장 460여 곳은 노후건설기계 이용을 제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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