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9.02.22 (06:00) 수정 2019.02.2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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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 논의 되나?…“완전한 비핵화가 목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종전선언과 관련해 역사적인 진전을 이루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협상의 목표임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북미 실무협상 본격 돌입…金, 열차 이동 가능성

하노이에 도착한 북미 특별대표는 어제 첫 회동을 시작으로 실무 협상에 돌입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열차로 일부 구간을 이동할 수 있단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朴 탄핵 정당성’ 놓고 공방…오늘 마지막 합동연설회

자유한국당 당권주자들이 어젯밤 TV 토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문제를 놓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연설회가 열립니다.

“버닝썬, ‘미성년 출입’ 무마 위해 뒷돈 건넨 정황”

클럽 버닝썬 측이 과거 미성년자 출입 사건의 무마를 위해 경찰관에게 뒷돈을 건넨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버닝썬 이 모 대표를 불러 조사합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이어져…첫 비상저감조치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 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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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22 0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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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 논의 되나?…“완전한 비핵화가 목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종전선언과 관련해 역사적인 진전을 이루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협상의 목표임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북미 실무협상 본격 돌입…金, 열차 이동 가능성

하노이에 도착한 북미 특별대표는 어제 첫 회동을 시작으로 실무 협상에 돌입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열차로 일부 구간을 이동할 수 있단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朴 탄핵 정당성’ 놓고 공방…오늘 마지막 합동연설회

자유한국당 당권주자들이 어젯밤 TV 토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문제를 놓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연설회가 열립니다.

“버닝썬, ‘미성년 출입’ 무마 위해 뒷돈 건넨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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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이어져…첫 비상저감조치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 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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