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캄보디아 훈센 총리, 오늘 정상회담
입력 2019.03.15 (08:47)
수정 2019.03.15 (08: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두 정상은 농업과 인프라 건설·산업·금융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으로, 회담 직후 양해각서 서명식과 공동 언론발표도 합니다.
문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 날인 내일, 수도 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이동해 세계적인 유적지인 앙코르와트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농업과 인프라 건설·산업·금융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으로, 회담 직후 양해각서 서명식과 공동 언론발표도 합니다.
문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 날인 내일, 수도 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이동해 세계적인 유적지인 앙코르와트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캄보디아 훈센 총리, 오늘 정상회담
-
- 입력 2019-03-15 08:47:47
- 수정2019-03-15 08:54:23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두 정상은 농업과 인프라 건설·산업·금융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으로, 회담 직후 양해각서 서명식과 공동 언론발표도 합니다.
문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 날인 내일, 수도 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이동해 세계적인 유적지인 앙코르와트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농업과 인프라 건설·산업·금융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으로, 회담 직후 양해각서 서명식과 공동 언론발표도 합니다.
문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 날인 내일, 수도 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이동해 세계적인 유적지인 앙코르와트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