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사우디 세계 최대 공원 조성…“여의도 4.5배”
입력 2019.03.20 (20:33)
수정 2019.03.2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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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여의도 면적 4.5배 규모의 세계에서 가장 큰 공원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사우디 당국은 '그린 리야드' 사업에 약 26조 원을 투자해, 사막에 나무 750만 그루를 심고 각종 문화 시설을 들일 방침인데요,
삶의 질을 향상하고 리야드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사우디 당국은 '그린 리야드' 사업에 약 26조 원을 투자해, 사막에 나무 750만 그루를 심고 각종 문화 시설을 들일 방침인데요,
삶의 질을 향상하고 리야드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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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사우디 세계 최대 공원 조성…“여의도 4.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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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0 20:33:46
- 수정2019-03-20 20:41:08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여의도 면적 4.5배 규모의 세계에서 가장 큰 공원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사우디 당국은 '그린 리야드' 사업에 약 26조 원을 투자해, 사막에 나무 750만 그루를 심고 각종 문화 시설을 들일 방침인데요,
삶의 질을 향상하고 리야드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사우디 당국은 '그린 리야드' 사업에 약 26조 원을 투자해, 사막에 나무 750만 그루를 심고 각종 문화 시설을 들일 방침인데요,
삶의 질을 향상하고 리야드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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