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류탄 투척훈련 3년 6개월 만에 재개
입력 2019.03.25 (12:22)
수정 2019.03.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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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수류탄 투척훈련을 3년 6개월 만에 재개했습니다.
육군은 "2015년 8월 이후 중단됐던 실제 수류탄 투척훈련을 이달 초 부사관학교와 육군 훈련소에서 재개했다며 사단급 신병교육부대도 안정성 평가가 이뤄지는 대로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육군에 이어 해병대도 수류탄 투척훈련을 조만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은 "2015년 8월 이후 중단됐던 실제 수류탄 투척훈련을 이달 초 부사관학교와 육군 훈련소에서 재개했다며 사단급 신병교육부대도 안정성 평가가 이뤄지는 대로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육군에 이어 해병대도 수류탄 투척훈련을 조만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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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수류탄 투척훈련 3년 6개월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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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12:23:43
- 수정2019-03-25 13:02:00
육군이 수류탄 투척훈련을 3년 6개월 만에 재개했습니다.
육군은 "2015년 8월 이후 중단됐던 실제 수류탄 투척훈련을 이달 초 부사관학교와 육군 훈련소에서 재개했다며 사단급 신병교육부대도 안정성 평가가 이뤄지는 대로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육군에 이어 해병대도 수류탄 투척훈련을 조만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은 "2015년 8월 이후 중단됐던 실제 수류탄 투척훈련을 이달 초 부사관학교와 육군 훈련소에서 재개했다며 사단급 신병교육부대도 안정성 평가가 이뤄지는 대로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육군에 이어 해병대도 수류탄 투척훈련을 조만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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