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마약 투약 공범에 1억 건네며 입막음”
입력 2019.04.09 (06:12)
수정 2019.04.0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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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받을 당시 공범에게 임막음용으로 돈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황 씨가 지난 2015년 함께 마약을 투약했던 A 씨에게 혼자 투약한 것으로 해 달라며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황 씨가 지난 2015년 함께 마약을 투약했던 A 씨에게 혼자 투약한 것으로 해 달라며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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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하나, 마약 투약 공범에 1억 건네며 입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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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9 06:12:49
- 수정2019-04-09 06:18:26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받을 당시 공범에게 임막음용으로 돈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황 씨가 지난 2015년 함께 마약을 투약했던 A 씨에게 혼자 투약한 것으로 해 달라며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황 씨가 지난 2015년 함께 마약을 투약했던 A 씨에게 혼자 투약한 것으로 해 달라며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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