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대북 최대 압박 기조 재확인
입력 2019.04.10 (20:29)
수정 2019.04.10 (2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최대압박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홀런/민주당 의원 : "북한과의 협상을 지속하는 동안 최대 경제적 압박을 유지할 것입니까?"]
[폼페이오/미국 국무장관 : "그렇습니다."]
또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 FFVD라는 대북 원칙을 재차 강조하면서, 재래식 수단의 위험감소까지 목표로 거론했는데요.
하노이 북미회담에서 비핵화와 함께 요구한 모든 대량살상무기 폐기를 다시금 언급한 셈이라고 외신들은 주목했습니다.
[홀런/민주당 의원 : "북한과의 협상을 지속하는 동안 최대 경제적 압박을 유지할 것입니까?"]
[폼페이오/미국 국무장관 : "그렇습니다."]
또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 FFVD라는 대북 원칙을 재차 강조하면서, 재래식 수단의 위험감소까지 목표로 거론했는데요.
하노이 북미회담에서 비핵화와 함께 요구한 모든 대량살상무기 폐기를 다시금 언급한 셈이라고 외신들은 주목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대북 최대 압박 기조 재확인
-
- 입력 2019-04-10 20:34:49
- 수정2019-04-10 20:57:42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최대압박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홀런/민주당 의원 : "북한과의 협상을 지속하는 동안 최대 경제적 압박을 유지할 것입니까?"]
[폼페이오/미국 국무장관 : "그렇습니다."]
또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 FFVD라는 대북 원칙을 재차 강조하면서, 재래식 수단의 위험감소까지 목표로 거론했는데요.
하노이 북미회담에서 비핵화와 함께 요구한 모든 대량살상무기 폐기를 다시금 언급한 셈이라고 외신들은 주목했습니다.
[홀런/민주당 의원 : "북한과의 협상을 지속하는 동안 최대 경제적 압박을 유지할 것입니까?"]
[폼페이오/미국 국무장관 : "그렇습니다."]
또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 FFVD라는 대북 원칙을 재차 강조하면서, 재래식 수단의 위험감소까지 목표로 거론했는데요.
하노이 북미회담에서 비핵화와 함께 요구한 모든 대량살상무기 폐기를 다시금 언급한 셈이라고 외신들은 주목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